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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NDOR FEATURED

Vol.02 반려학과를 다니고 있는 예진님의 보니 이야기

iCANDOR 2021-05-21


Q.간단한 소개 부탁드려요.

A. 동물과 관련된 학과에서 반려학과를 다니고 있는 22살 대학생 석예진입니다.

 

Q.함께 살고 있는 털복숭이 친구는 누구인가요?
 
A. 작고 소중한 털복숭이 친구 보니를 소개할게요. 올해로 6살 되었고 랙돌 엄마와 먼치킨 아빠가 만나서 태어난 아이에요. 래가퍼 묘종으로 영롱하고 보석 같은 눈과 짧고 귀여운 다리가 매력적이에요.

 


Q.털복숭이를 입양하게 된 계기는요?

A. 엄마를 잃어버린 길고양이를 데려와서 케어해준 적 있어요. 유독 작고 몸이 약했던 아이는 무지개 다리를 건너게 되었죠. 이후로 길고양이들을 보면 그렇게 마음이 가더라고요. 고민 끝에 가정 분양을 알아보다가 운명처럼 마음이 통했던 보니를 만나게 되었어요.

 

Q.털복숭이를 자랑해주세요. 

A. 보니는 귀여운 목소리와 표정이 다양한 아이에요. 흔히 부르는 개냥이처럼 저를 졸졸 따라다니고 뒹굴뒹굴 애교도 잘 부려요. 액세서리 착용도 잘하고 사진 찍을 땐 포즈도 잘 취한답니다. 그래서 앨범에 보니 사진이 가득해요. 

 


Q.보니는 예진님께 어떤 존재에요?

A. 보니는 저와 생일이 같아요. 그래서인지 소울메이트처럼 느껴져요. 첫 반려 가족인 보니의 존재에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함께 먹고 자고 생활하다 보니 다양한 교감을 하게 되고, 또 행복감,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되더라고요. 집사로서 부족한 점이 많은 만큼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 더 마음 쏟아 보니를 사랑해주고 싶어요.

 

Q. 보니와 함께한 기억에 남는 나들이는요? 

A. 집 앞에 잠깐 같이 나가서 벚꽃 냄새를 맡게 해주었어요. 보니가 벚꽃 냄새를 맡으려고 코를 움직이고 똥그란 눈으로 바라보고 구경하는 그 눈빛이 기억에 남아요. 나중에 아이백 하나 들고 더 많은 곳에 놀러 가고 여행하면서 추억을 만들고 싶네요.

 

Q. 아이캔더 처음 봤을 때 어땠어요?

A. 반려 동물에 대한 사랑과 관심, 털복숭이들이 편하고 안전하게 기능적으로 충분히 케어해줄 수 있도록 만든 가방 같았어요. 사용해보니 활용성이 높고, 스타일링 까지 신경쓴 이동가방이더라고요. 같이 여행을 다니고 싶은 마음이 더 샘솟아요.








iBAG_SHY NAVY



상품명 : iBAG_SHY NAVY 


차분한 무드의 샤이네이비 컬러입니다. 

아이캔더는 활용도 높은 디자인과 편안한 기능성의 조합으로 만든 반려동물 이동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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